에코홈탄성코트

beate uhse 성인용품을 취급하는 회사의 광고입니다. 지난번에 동영상 포스팅을 했던 업체인데, 또 한번 기발한 광고가 눈에 들어와서 소개합니다 (클릭! 지난 포스팅) 사실 전 이광고를 이해하는데 3분정도 걸린것 같네요 (덴장) ㅡㅜ; 광고를 오래 봐준다는건 좋다고도 볼 수 있지만 그만큼 난해한 광고로 비쳐질 수도 있습니다. 저도 광고도 만드는 디쟌쟁이인데 이해력이 딸려서 일수도 있겠지요 ㅠㅠ; 여러분은 금방 이해가 가셨나요? 힌트를 좀 드리자면 지면광고가 아닌 길거리의 설치 광고입니다. 혹시 아직도 이해못하신분들을 위한 정답: 1. 여성의 가슴을 절묘하게(?) 가리고 있는 모자이크가 모여 화살표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2.고로 오른쪽으로 100m 가시면 저희 샵이 나옵니다. (또는 왼쪽으로 200m..

ADOBE PHOTOSHOP TOOLBAR 버전업뎃 될때마다 계속해서 유저들을 만족시키는 포토샵의 Tool bar를 모아 봤습니다. 87년에 탄생하여 14번의 진화를 했군요. 동영상을 통해 만나본 또한번의 진화- CS5, 꼭 필요했던 기능들이 추가 되었네요. 아직 정식 출시는 35일 남았지만 데모버전을 다운받아 경험해 볼 수도 있습니다. CS5를 득하면 공부 좀 해야겠습니다. 항상 쓰는 기능만을 쓰다보니 새로운 기능의 습득이 귀차니즘으로 승화한 나의 모습이 비겁한것 같아 더이상은 안되겠습니다 ㅡㅜ; Adobephotoshop

Curious Displays Curious Displays functions simultaneously as a form of design research and as a proposal for a new product, a future display technology. 정말 신기한 물건입니다. 아마도 프로젝션같은 건가본데, 마냥 신기할 따름입니다. TV나 영화를 벽, 바닥, 천정 등 여러곳에서 감상을 할 수 있겠네요, 리모콘도 정말 남다른 형태와 크기를 보여줍니다. 아직 상용화된 물건은 아니듯한데, 이런걸 볼때면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보던 미래가 점점 실현되고 있는게 실감납니다. Remote Control

Smart: Bike lock Objective: Showcase the smart car’s impressive ability to park anywhere in a dense, busy urban environment. Concept: We created an oversized bike lock to exagg- erate the smart car’s ability to park anywhere. We put this in various places around the city. Target Audience: Urbanites seeking a vehicle that makes sense for the city. Advertising Agency: BBDO, Toronto, Canada Executi..

Chocolate with whisky. Advertising Agency: Dentsu, São Paulo, Brazil Vice President: Niki Tsuji Executive Creative Directors: Felipe Cama, Alexandre Lucas Creative Directors: Felipe Cama, Alexandre Lucas Art Director: Adriano Alarcon Planner: Flavia Faust Producer: Ricardo Lopez Art Buyer: Ana Luiza Rodrigues Photographers: Rogerio Miranda, Cadu Maya Account Managers: Fabio Britto, Tiago Lara Ad..

Shake Your Booty ♪♩♫~ Advertising Agency: Grey Paris, France Executive Creative Director: Andrea Stillacci Creative Directors: Giovanni Settesoldi, Luissandro Del Gobbo Art Director: Giovanni Settesoldi Copywriter: Luissandro Del Gobbo Published: March 2010 옥외광고판 하나에도 첨단 기술을 이용하는군요 물고기의 목소리가 코믹하고 잘 알려진 노래라서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Henkel Dixan Gel Advertising Agency: DDB, Milan, Italy Creative Directors: Luca Albanese, Francesco Taddeucci Art Director: Armando Viale Copywriter: Valerio Le Moli Account Director: Annagiulia Di Francesco Art Buyer: Michela Braganti Photographer and Postproduction: Artout Creative Group - Claudio Luparelli / Michele Gast 이탈리아의 헨켈 딕센 젤 섬유얼룩제거제 광고 입니다. 가격대, 제품의 인지도가 어떤지는 잘 모르는 제품입니다만 광고만 놓고 본다면..

요상한 EXPO의 포스터라는데 착하고 순진하기만 한 저에게는 걍 서양인의 평범한 눈처럼 보여요... 검색 좀 해봤더니 우리나라에서도 했었다지요? 디게 궁금합니다, 과연 그 넓은 전시장에서 무얼 전시하고 무얼파는지..., 진짜 연세 좀 지긋하신분이 많았는지, 원래 취지는 머래드라, 성을 음지에서 양지로? 머 그렇다던데... 별로 성공 못한걸로 나오더군요 ㅡ.,ㅡ" 제생각에도 우리나라에선 아주 먼 훗날의 얘기로 들리네요!

WÜSTHOF 그 어렵다는 끊지않고 깍기를 사과도 아니고, 배도 아니고... 통돼지! 통생선! 통한우!를 한번에 깍아낸다! 아! 깍는게 아니고 가죽 벗기기군요 기존의 나이프 광고는 얇게 더 얇게를 강조하는 스타일이였는데 이광고, 비주얼은 두껍지만 칼이 아주 잘 든다는 제품컨셉은 아주 훌륭히 전달합니다. 조금 협오스럽긴 합니다만...,

블랙! 실버! 화이트! 이젠 싫다! 컬러풀 스타일리쉬한 헤드/이어폰이 이 갖고 싶다! 이건 제품 개봉기나 사용기는 아닙니다. ㅡㅜ; 제 블로그 성격상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예쁜 홈페이지를 소개하는것이지요, 제품도 넘 갖구 싳은 디자인이고 해서요^^ 혹시 구매하신분 있으심 사용기 좀 올려주셔요~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제품별 색상별로 자세하게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소니의 음악듣기 내공은 이미 정평이 나있으니 성능은 굿이겠죠? sonystyle.com

앞에서 알짱거리다가는 피멍듭니다. 그녀가 흡! 하고 힘주면 앞가슴의 단추는 무기로 변합니다. 원더브라의 DM 디자인 입니다. DM속 남자의 표정이 어떤건지 알수가 없네요...뭘까요? 1. "뭠미? *.*" 2. "이건 머, 졸라 어이없눼! ㅡ.,ㅡ" 3. "다신 가슴 큰 여자 정면에서 안본다!" 4. "눈뜨고 잠시 기절?" 5. "쓰바 쪽팔려 > .

TUBE TECK SYSTEM. High performance technology. OLYMPIKUS 브라질의 스포츠브랜드 올림피커스의 최근 광고입니다. 스프린터의 엄청난 속도포스가 느껴지십니까? 신어보질 안아서 튜브테크시스템이 어떤건지는 잘모르겠지만 광고는 보는이로 하여금 극강의 초스피드를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 저런 좋은 신발을 갖고있는 브라질은 왜? 북한팀에게 힘겨운 승리를 했을까요 ㅡ.,ㅡ;

인권보호관련 단체에서는 사형제도폐지를 촉구하고 있는데… 요즘 뉴스를 들여다보면 살려둬선 안되는 인간말종들이 느무느무 많다. 특히 어린이 성폭행범, 납치범, 폐륜아 묻지마살인범 등등 이런넘들에게 무기징역이란 판결로 평생 밥처먹이고 운동시키고 기술까지는 모르겠지만 이 얼마나 호사스런 혜택인가? 혹여 광복절특사 같은걸로 나오진 않을지…, 아! 뒷목! 갑자기 조두순이 생각나눼 이 미친넘은 술처먹어서 무슨일을 저질렀는지도 모른다면서 지가 맥주 몇병, 소주 몇병, 막걸리 몇병 마신것까지 기억하더라. 어이가 없어서 암튼, 객관적으로 생각해서 사형받아 마땅마땅마땅한넘 분명 있다. 그런넘들을 위해서 최소한의 사형 범위는 존재는 해야한다고 생각한다.(andy의 주저리주저리) 사형제도 폐지에대한 많은 제작물들이 나오고 있는..

쟤들도 뭘 아는걸까요? 뭘 봤는지 눈이 휘둥글해졌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크길래? 원더브라 광고는 파티장에서 사람들의 시선이 한곳에 집중하고 있다던지, 남자의 한쪽 손이 유난히 크다던지 등등 전통(?)적으로 큰 가슴을 강조하는 광고를 쭈욱~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래의 광고를 보니 발상의 전환이란게 아주 실감나는군요, 원더브라가 만든 수영복이기에 역시나 아주 커보이겠죠 바다거북의 표정 보이세요? 연륜이 묻어나는...^^

살짝(?) 시기가 늦은 포스터 작업이었습니다.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들이 경량 윈드자켓을 출시하였는데 화승 머렐에서도 100g대 제품이 출시되어 포스터 제작을 진행 했습니다. 비주얼 컨셉은 보시는바와 같이, 나비가 물고 날아갈 정도로 '욜라 가볍다' 입니다. 어떠세요? 가벼운 제품처럼 느껴지시나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