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y 64

내차는 강아지!

강아지 처럼 꼬리 흔드는 자동차!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게 영낙없는 강아지네요....^^ Challenge: The Mobility Dogs Trust partners highly trained dogs with people who live with long-term disabilities like MS, muscular dystrophy and spinal cord injuries. These dogs help their partners with every day tasks, increasing independence and giving them a new lease on life. WhybinTBWA Auckland was tasked with raising public awareness around..

쉐보레 크루즈5 디젤의 아쉬운 점

크루즈5 디젤에 눈독 들이고 있는 지금 외관 옵션에서 아쉬운 부분이 발생했네요, 가솔린 모델 선택사양에 있는 '바디킷'이 디젤 모델에는 미적용이랍니다. 후면 범퍼하단 부분이 바디킷인것 같습니다. 아 옆 하단 라인도 차이가 있군요, 스커트라고 하던가요? 크루즈5의 비주얼 핵심은 엉덩이가 이뿌다는건데, 갠적인 시선으로는 아주 큰 차이가 나거든요. 혹시 구매 예정이신 분들은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바디킷이 적용된 모델입니다. 사진:메가오토 바디킷 미적용 모델입니다. 미관상의 차이점이 보이시죠? 바디킷이 적용된 모델은 범퍼가 투톤느낌에 배기구가 보이질않아 마치 듀얼로 보이는 반면 미적용 모델은 배기구가 보이며 입체적이질 못합니다. GM에서도 디젤전용 바디킷개발을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라는데... 왜? 함께 출시하지..

무시무시한 사랑니 치료기 ㅠㅠ;

저와 같은 처지(?)에 있으신 분들에게 경종을 울려 드리고자, 제 속살(?)을 공개합니다 ㅡ.,ㅡ" 이글을 쓰고 있는 지금을 실밥뽑을 주말만을 기다리고 있기에 조금은 편안한 맘으로 씁니다. 그러나 써내려가면서 새록새록 기억이 떠오를것 같습니다... 저는 사랑니가 흔히 말하는 누운 사랑니입니다. 사랑니가 처음 날때부터 지금까지 사랑니가 아팠던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사랑니 앞니가 살짝 흔들거려서 치과를 찾았고, 치아 엑스레이를 찍었습니다. 걍 입벌리고 거울로 봤을때는 앞니와 안닿아 보였으나, 이런 된장!!!!! 아랫쪽에서는 엄청난 일이 벌어져 있었던 겁니다. 앞니와 맞닿아 앞니를 썩게 만들고 그것도 모자라 아예 파고들었습니다. 그것도 양쪽이 모두! ㅠㅠ; 아~ 하늘이 노랬습니다, 설상가상인것 또 하나 있었..

집안에 영상이 돌아뎅겨요!

Curious Displays Curious Displays functions simultaneously as a form of design research and as a proposal for a new product, a future display technology. 정말 신기한 물건입니다. 아마도 프로젝션같은 건가본데, 마냥 신기할 따름입니다. TV나 영화를 벽, 바닥, 천정 등 여러곳에서 감상을 할 수 있겠네요, 리모콘도 정말 남다른 형태와 크기를 보여줍니다. 아직 상용화된 물건은 아니듯한데, 이런걸 볼때면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보던 미래가 점점 실현되고 있는게 실감납니다. Remote Control

짜증나는 영화관!

여러분들은 영화관에서 영화를 즐기시나요? 왠만하면 주로 이용하는 영화관이 있으신가요? 혹시 조조영화를 즐기시나요? 거의 매주 새로운 영화가 개봉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매주 영화관을 찾습니다. 한달에 4~5번의 극장 이용은 적지 않은 횟수라 생각합니다. 제가 주로 이용하는 영화관 얘기 좀 하려합니다. 걸으면 3분! 힘껐 뛰면 30초! 거리에 있습니다. 부천에 있는 'C땡땡' 입니다. 전 주로 조조를 봅니다. 영화도 조아라하고, 가격도 저렴하고, 즐거운 주말 한낮을 컴컴한 곳에서 보내긴 싫고 해서요 개봉영화가 많을때는 금,토,일 연속 3편을 볼때도 있고, 금요일은 포인트로, 주말이틀은 조조로, 그런데 유일하게 즐기는 나으~문화생활을 이 씨땡땡이 망쳐 놓을때가 있습니다. 씨땡땡이! 극장의 영화개봉이란, 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