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탕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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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상한 EXPO의 포스터라는데
착하고 순진하기만 한 저에게는 걍 서양인의
평범한 눈처럼 보여요...
검색 좀 해봤더니 우리나라에서도 했었다지요?
디게 궁금합니다, 과연 그 넓은 전시장에서
무얼 전시하고 무얼파는지...,
진짜 연세 좀 지긋하신분이 많았는지,
원래 취지는 머래드라, 성을 음지에서 양지로?
머 그렇다던데...
별로 성공 못한걸로 나오더군요 ㅡ.,ㅡ"
제생각에도 우리나라에선 아주 먼 훗날의
얘기로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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