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깍아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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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도 아니고, 배도 아니고...
통돼지! 통생선! 통한우!를 한번에 깍아낸다!
아! 깍는게 아니고 가죽 벗기기군요
기존의 나이프 광고는 얇게 더 얇게를
강조하는 스타일이였는데
이광고, 비주얼은 두껍지만 칼이 아주 잘 든다는
제품컨셉은 아주 훌륭히 전달합니다.
조금 협오스럽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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