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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뽀송뽀송한 우리집 베란다! 에코홈탄성코트가 책임지고 만들어 드립니다.

골라 보는 재미 945

구글에 등록하면 장사 잘됩니다!

점토는 아니지만 요런 기법을 클레이메이션이라 해야하나 스톱모션이라 해야하나..... 암튼 시각적 집중력을 갖게하는 괜찮은 기법중에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광고의 내용은 구글에 업체등록을 하면 장사가 잘된다! 머 그런 내용같습니다. Google AdWords Express: Local online advertising made easy AdWords Express, a faster and simpler way to start advertising online in under five minutes

Ad story 2011.08.09

미쉐린 타이어는 정말 잘 서!

픽사 에니메이션 냄새가 나는 미쉐린 광고 케릭터들 하나하나가 다 귀엽죠? 역시나 CG관련 광고라 제작쪽에 한국인들이 몇몇 보이네요... Michelin: Rain Advertising Agency: TBWA\Chiat\Day New York, USA Chief Creative Officer: Mark Figliulo / Art Directors: Rebecca Fargnoli, Kasia Haupt Copywriters: Pamela Jones, Emily Frankfurt / Head of Production: Robert Valdes Director: Psyop / Designers: Anh Vu, Tae Kim, Eunice Kim, Sam Ballardini, Pete Sickbert-Bennet..

Ad story 2011.08.04

애완동물 100% 찾아드립니다.

찾으셨나요??? - 잃어버린 강아지나 고양이 학실히 찾아드립니다!!! 뉴질랜드의 광고인데요...마이크로칩을 이용한 애완동물을 찾아주는 기업입니다. 일종의 동물 캡스(?) 머 그런건가보죠? SPCA:Find your pet with a microchip Advertising Agency: Colenso BBDO, Auckland, New Zealand Executive Creative Director: Nick Worthington Creative Director: Levi Slavin Art Director: Victoria Daltrey

Ad story 2011.08.02

고양이는 고양이 전용 팻샵으로

반려동물의 상당한 보급(?)으로 팻샵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다음은 블라질의 고양이 전문 팻샵 광고인데요... 아르헨티나인들의 전용 바(?)에 브라질사람이 들어왔습니다. 저사람 순간 헉! 하겠지요? 중동 사람들의 전용 바(?)에 미국인이 들어왔습니다, 마찬가지로 허걱!!! 브라질인과 미국인은 바로 고양이입니다. 고양이가 개들이 주로 이용하는 팻샵에 들어섯을때의 느낌을 표현한것입니다. Felina Pet Shop This is how your cat feel when you take him to a clinic for dogs. Felina, veterinary clinic exclusive for cats. Advertising Agency: Propeg, Salvador, Brazil Cr..

Ad story 2011.07.22

집안 '개'냄새 흔적까지 싸악~~~

없애줍니다...어제 이어 이번엔 프랑스의 페브리지 광고인데요, 독일과는 달리 프랑스의 도도함이 묻어납니다, 비록 주인공이 개일지라도... Febreze: Lord’s Dog Print Europe France House, Garden & Pets Grey Febreze Cannes Lions 2011 Advertising Agency: Grey, Paris, France Chief Creative Officer: Frederic Temin Creative Directors: Luissandro Del Gobbo, Giovanni Settesoldi Art Directors: Giovanni Settesoldi, Luissandro Del Gobbo

Ad story 2011.07.19

옷에 배어있는 비린내 표현의 지존!

섬유 탈취제 '페브리즈' 다 아시죠? 다음은 독일에서 만든 광고입니다. 독일 마이스터 정신으로 한땀한땀 생선 섬유를 뜨셨습니다. 옷에 베어있는 생선 비린내를 표현하기 위한 섬유확대 비주얼이 가히 압도적입니다. 코끝을 찡긋찡긋하게 만듭니다. 그외에도 시가로 한땀한땀 딴 담배 찌는내, 또하나는 감자튀김인데 그닥 와닿지는 않습니다. Febreze: Fish Frees fabrics from bad odors. Advertising Agency: Grey, Düsseldorf, Germany Creative Director: Lindsay Cullen Art Directors / Copywriter: Eric Straub, Ingo Klein, Florian Schneider Photographer: Sabin..

Ad story 2011.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