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이게 최선입니까???
대만 DHL의 광고입니다. 뭔지 한번에 이해는 됩니다만...글쎄 광고주의 성향이 무척이나 궁금해지는군요. 왜! 귀중한 도자기 안전하게 배송합니다에, 뽁뽁이를 대신한 두꺼비를 넣어놨는지, 두꺼빈지 개구린지 아마 비행기에서 다 터져 죽었겠지요...ㅡㅜ 물론 두꺼비 대신 뽁뽁이를 넣었다면 광고도 아니겠지요 암튼 일단 비주얼이 세련되지도 않고, 혐오스럽기까지 하고,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 학생 졸업작품에나 나올법한 그런 느낌이 팍 듭니다. DHL: Frogs No matter what, we know how to protect. Advertising Agency: BBDO, Taipei, Taiwan Creative Directors: One Chang, George Liou Art Director: Nick 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