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개'냄새 흔적까지 싸악~~~
728x90
없애줍니다...어제 이어 이번엔 프랑스의 페브리지 광고인데요,
독일과는 달리 프랑스의 도도함이 묻어납니다, 비록 주인공이 개일지라도...
독일과는 달리 프랑스의 도도함이 묻어납니다, 비록 주인공이 개일지라도...
Febreze: Lord’s Dog
Print Europe France House, Garden & Pets Grey Febreze Cannes Lions 2011
Advertising Agency: Grey, Paris, France
Chief Creative Officer: Frederic Temin
Creative Directors: Luissandro Del Gobbo, Giovanni Settesoldi
Art Directors: Giovanni Settesoldi, Luissandro Del Gobbo
'Ad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는 고양이 전용 팻샵으로 (5) | 2011.07.22 |
---|---|
해외에서는 통하는 현대차 (0) | 2011.07.19 |
옷에 배어있는 비린내 표현의 지존! (2) | 2011.07.18 |
복근 만드는 간단한 방법! (2) | 2011.07.15 |
호랑이의 버스습격! (2) | 2011.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