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 이즈 잇
일욜 아침 조조로 MJ의 디스이즈잇을 봤다! 지난 서울 공연때 감동을 고스란히 느끼고 그이상의 여운도...함께! 영화 내용은 실전보다 더 철저한 리허설 현장 여기선 두말하면 제 손가락만 힘들어지고... 마이클이 누군지 알고, 노래를알고, 마이클을 싫어하는 사람만 아니라면 추천하고 싶다! 음과 하나가되버린 4명의 코러스, 마이클의 머찐 여성 기타리스트 마이클과 함께하는것만으로도 꿈이 되어버린 빽댄서들, 무대, 조명, 총감독 그리고 그들과함께 배려하고 배려 받고 완성을 향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상영내내 보여주었던 마이클 잭슨 마이클의 입에선 땡큐! 아이러브유! 그리고 땡큐보다 더 자주 들렸던것 같은 갓 브레스! 그랬다 팝의 황제라 불리는 그가 준비하는 리허설 현장의 분위기는 엄청! 엄청! 소극장의 가족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