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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뽀송뽀송한 우리집 베란다! 에코홈탄성코트가 책임지고 만들어 드립니다.

골라 보는 재미 944

아우디 콰드로 공짜로 가져가세요~

Audi: Nothing sticks like quattro 명차 회사에서는 막 퍼주는 판촉물도 명품으로 하는군요. 저거 못 가져간 사람은 얼마나 억울하고 배가 아플까도 생각해 봅니다, Advertising Agency: Lowe Roche Advertising, Toronto, Canada Creative Director: Geoffrey Roche Art Director: Glen D'Souza Copywriter: Mike Takasaki Photographer: Tyler Williams Account Executive: Vidas Kubilius Additional credits: Andrew Carty, Terri Vegso, Somer Turnbull Published: September 2..

Ad story 2010.09.21

재치가 넘쳐나는 광고

아~~ 카리스마가 확! 깨지네요, 그러나 아이디어는 놀랍습니다. 짝!짝!짝!!! 무슨 광고일까요? 전 아마도 이런 아이디어는 생각 못했을것 같아요. 육식의 대표 맹수들에게 토끼이빨 하나 붙여줌으로써 바로 채식가로 만들어버렸습니다. 네, 바로 채식 레스토랑의 광고 입니다. Hiltl Vegetarian Restaurant. Sure to make everyone enjoy vegetarian food. Advertising Agency: Ruf Lanz, Zurich, Switzerland Creative Directors: Markus Ruf, Danielle Lanz Art Directors: Marcel Schläfle, Lorenz Clormann Copywriter: Maas Torsten

Ad story 2010.09.17

섹쉬한 여잘 보면...

남자들은 녹는다라는 표현을 하곤 한다, 광고 비주얼이 그런 컨셉일까? 케서린제타존스가 전속모델인 엘리자베스 아덴의 광고 입니다. 난 '더 헌팅'에서 케서린 제타존스를 첨 봤을때 "와! 저렇게 생긴 여자가 있어? " 딱 이런 느낌이었다. '엔트렙먼트'에서는 인체 곡선의 극치를 보여줬고..., 지금은 할아버지와 그러저럭 잘 살고 있지만 마이 늙었지요 ㅡ.,ㅡ; 그래도 아직도 미디어 속에서는 여신 컨셉이네요^^

Ad story 2010.09.15

드레스 코드에 맞는 시계 코디

조금은 억지스런 로우 퀄리티의 광고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의상과 시계가 상당히 멋지게 잘 어울리는 코디 어드바이스를 해주는 광고네요. 생활에 도움이 될것 같아 시리즈 모두 올려봅니다. Louis Pion Advertising Agency: Publicis Activ, Paris, France Creative Director : Capucine Chotard Copywriter: François Icart Art Director: Jonathan Marouani Photographer: Philippe Gueguen Account manager: Stéphanie Boisson

Ad story 2010.09.14

예쁜 은행 광고

비자 카드로 좋은 아빠되기! 캐나다의 '로얄뱅크' 광고입니다. 3D 애니메이션 'Up'을 연상케하는 조~~~은 느낌의 CF입니다. 아이 둘 데리고 저정도 여행을 다니려면...어휴 돈 마니 벌어야겠습니다 ㅠㅠ; This film was made in 2008 for the Royal Bank of Canada. The concept was very simple, a man wakes up one morning with endless legs and decides to take advantage of the situation by easily travel the world with his kids. I designed the characters and the look of it and directed it ..

Ad story 2010.09.10

코끼리의 상아가...

아직도 부의 상징인가요? 동물 보호단체의 광고 입니다. "모피를 입지말자"와 같은 맥락의 광고같습니다. 상아 전시품을 위해 마구잡이식 코끼리 사냥을 조각예술로 표현해 냈습니다. 물론 CG겠지만 슬픈 영혼이 담겨있는 예술품이네요... A display of wealth of moral bankruptcy? Advertising Agency: Ogilvy & Mather Bangkok, Thailand Executive Creative Directors: Nopadol Srikieatikajohn, Wisit Lumsiricharoenchoke Art Director: Wisit Lumsiricharoenchoke Copywriter: Kulvadee Doksroy Art Directors: Nopadol ..

Ad story 2010.09.09

확! 잡아주는 CCTV

Canon VB-C60 Surveillance Camera Advertising Agency: Dentsu, Bangkok, Thailand Creative Directors: Warunee Tanakijchumroon, Somkiat Kittipinijnanta Art Director: Ditdanai Nopparat Copywriter: Navanut Phlainoi Photographer: Chub Nokkaew Computer Artist: Chub Nokkaew Producer: Yuppadee Thongprasert Published: March 2010 캐논의 감시 카메라 광고입니다. 아마도 고선명 카메라이겠죠? 확 끌어당겨 마치 수갑연상을 유발하는 비주얼입니다. 요즘 가짜 CCTV도 많고,..

Ad story 2010.09.07

무시무시한 사랑니 치료기 ㅠㅠ;

저와 같은 처지(?)에 있으신 분들에게 경종을 울려 드리고자, 제 속살(?)을 공개합니다 ㅡ.,ㅡ" 이글을 쓰고 있는 지금을 실밥뽑을 주말만을 기다리고 있기에 조금은 편안한 맘으로 씁니다. 그러나 써내려가면서 새록새록 기억이 떠오를것 같습니다... 저는 사랑니가 흔히 말하는 누운 사랑니입니다. 사랑니가 처음 날때부터 지금까지 사랑니가 아팠던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사랑니 앞니가 살짝 흔들거려서 치과를 찾았고, 치아 엑스레이를 찍었습니다. 걍 입벌리고 거울로 봤을때는 앞니와 안닿아 보였으나, 이런 된장!!!!! 아랫쪽에서는 엄청난 일이 벌어져 있었던 겁니다. 앞니와 맞닿아 앞니를 썩게 만들고 그것도 모자라 아예 파고들었습니다. 그것도 양쪽이 모두! ㅠㅠ; 아~ 하늘이 노랬습니다, 설상가상인것 또 하나 있었..

맑고 깨끗하고 순수하고 혐오스런...

그런 아주 복합적인 이미지의 잡지의 잡지광고 입니다. 마치 내 눈 앞에 개구리가 있을때 처럼 소름돋음과 손발이 오그라드는 느낌의 사진입니다. 모델은 그런 나의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예쁜 웃음만 짓고 있군요 ㅡㅜ;; Feeling Magazine: Take Your Pleasure Seriously, Gastronomy Advertising Agency: Happiness Brussels, Brussels, Belgium Creative Management: Karen Corrigan, Gregory Titeca Creative Director: Gregory Titeca Account Management: Inez De Pooter, Vanessa Boddewyn Concept Providers: Nai..

Ad story 2010.09.03

음란한 광고

Volvo:We're just as excited as you 섹시코드가 아닌 음란코드가 숨어있는 자동차 광고를 보신적 있으신가요? 볼보의 잡지광고입니다. 우리는 단지 당신처럼 흥분하고있다. 해드 카피와 매치되는 뭔가가 보이시나요? (힌트는 아래) 대부분의 남성들은 멋진 자동차를 보면 흥분(?)을 할겁니다. 아마도 그런 남성 심리에 비주얼 포커스를 맞춘것 같습니다. 아니면 진짜 성적 흥분을 유도하기 위한 비주얼일수도 있다는 생각이...광고타깃이 게이 ㅡ.,ㅡ;; 이런 표현은 한 잡지의 표지에서도 볼실 수 있습니다. Taking things to a new level, Volvo's risque ad phallicly shows an emergency brake handle as if it is an er..

Ad story 2010.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