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쉬한 여잘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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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녹는다라는 표현을 하곤 한다, 광고 비주얼이 그런 컨셉일까?
케서린제타존스가 전속모델인 엘리자베스 아덴의 광고 입니다.
난 '더 헌팅'에서 케서린 제타존스를 첨 봤을때 "와! 저렇게 생긴 여자가 있어? " 딱 이런 느낌이었다.
'엔트렙먼트'에서는 인체 곡선의 극치를 보여줬고...,
지금은 할아버지와 그러저럭 잘 살고 있지만 마이 늙었지요 ㅡ.,ㅡ;
그래도 아직도 미디어 속에서는 여신 컨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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