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탕한 눈! 요상한 EXPO의 포스터라는데 착하고 순진하기만 한 저에게는 걍 서양인의 평범한 눈처럼 보여요... 검색 좀 해봤더니 우리나라에서도 했었다지요? 디게 궁금합니다, 과연 그 넓은 전시장에서 무얼 전시하고 무얼파는지..., 진짜 연세 좀 지긋하신분이 많았는지, 원래 취지는 머래드라, 성을 음지에서 양지로? 머 그렇다던데... 별로 성공 못한걸로 나오더군요 ㅡ.,ㅡ" 제생각에도 우리나라에선 아주 먼 훗날의 얘기로 들리네요! Ad story 2010.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