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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에 배어있는 비린내 표현의 지존!

섬유 탈취제 '페브리즈' 다 아시죠? 다음은 독일에서 만든 광고입니다. 독일 마이스터 정신으로 한땀한땀 생선 섬유를 뜨셨습니다. 옷에 베어있는 생선 비린내를 표현하기 위한 섬유확대 비주얼이 가히 압도적입니다. 코끝을 찡긋찡긋하게 만듭니다. 그외에도 시가로 한땀한땀 딴 담배 찌는내, 또하나는 감자튀김인데 그닥 와닿지는 않습니다. Febreze: Fish Frees fabrics from bad odors. Advertising Agency: Grey, Düsseldorf, Germany Creative Director: Lindsay Cullen Art Directors / Copywriter: Eric Straub, Ingo Klein, Florian Schneider Photographer: Sabin..

Ad story 2011.07.18

쓰레빠 광고의 최고봉_두번째

havaianas표 쪼리 광고 두번째 비주얼 입니다. 지난번 보다 제품 보기가 훨씬 어려워 졌습니다, 하지만 광고는 예술이죠? 뭔가 보이시나요? 확대해서 보시면 보이실겁니다. 패브릭에 나염을 한 기법으로 꽃잎 하나하나, 잎사귀 하나하나가 모두 슬리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저도 첨엔 쪼리의 바닥면 프린팅인가보다 했었는데...그거 아니죠! 즐 감상해주세요~

Ad story 2010.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