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트가 있는 묵직한 비주얼의 바이크 광고입니다. 험상궂은 남자가 매인 비주얼이지만 내용을 이해한다면 미소가 지어지실겁니다. 남자의 복장을 보면 분명 바이크족이고 분명 할리데이비슨 바이크를 타는 라이더일겁니다. 그런 그가 BMW의 바이크에 유혹에 넘어갔다고 고해성사를 하고 있습니다. 할리데이비슨 매니아측에서 보면 저남자는 죄인이죠^^ BMW Motorrad: Biker Even angels give in to temptation. Heaven for sinner: bmw-roadshow.ch Advertising Agency: Draftfcb Lowe Group, Switzerland Creative Director: Daniel Comte Art Director: Andrea Huber Copywr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