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삼먹고 강남 교보문고 갔다가 돌아 오는길에 sky의 서비스센터 앞에 아이패드 배너광고가 보였다 sky에 왠 아이패드? 간판은 sky와 함께 'Lots'라고 커다랗게 자리잡고 있었다. 머쥐? 쓰윽 기웃거리다 들어갔다.커다란 로고와 함께 컬러풀한 해드폰 진열... 그렇다! 라츠는 신개념 IT놀이터라는 슬로건으로 탄생한 IT기기 전시판매 매장 입니다. 프리스비(Frisbee)라고 애플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곳이 있는데..그곳 분위기와 비슷합니다. 다만 라츠는 애플이 아닌 다양한 브랜드의 IT기기를 전시판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두둥! 있었다!! 아이패드가!!! 아래 사진 멀리 한 남자분이 뭘하고 있을까요? 그렇습니다! 아이패드를 시연하고 있습니다. 바다건너 미쿡 사람들과 얼마전 매진사태를 가져온 일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