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에서 만들어진 지면 광고입니다. 멸종위기인 참치를 보호하고 알리고자, 역시나 참치보다 더위기에 처해있는 중국의 팬더를 빗대어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팬더를 이렇게 표현하니 상당히 자극적입니다. 일본은 참치 소비량의 80%차지하며 참치 포획에 관한한 대만과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3대 해적이라는 말을 인터넷에서 본듯합니다. 우리가 여러 음식에서 흔히먹는 참치가 이정도로 위기인줄 몰랐습니다. Sea Shepherd Conservation Society: Tuna Advertising Agency: Ogilvy & Mather, Singapore Art Directors: Stuart Mills, Anthony Tham Copywriter: Jagdish Ramakrishnan When you see 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