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죠? 아무리 열대야가 잠을 설치게해도 무서운꿈을 꾸다보면 이불을 덮게되요... 혹시 경험해 보셨나요? 프랑스의 '미라' 라는 출판사의 스릴러물 도서 광고인듯합니다. 주얼리 광고로 착각할 수 도 있겠지만... 발견하셨죠? 굉장히 차가운 표정의 여성, 아니 여장을 한 남자일 수 도 있겠고, 책 내용과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엔 충분한것 같습니다. Passion and thriller now meet. Editions Harlequin, Mira: Necklace Advertising Agency: BDDP Unlimited, Paris, France Creative Director: Guillaume Ulrich Chifflot Art Director: Frédéric Le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