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테이션=플레이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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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boy forever.
Advertising Agency: TBWA\Wien, Vienna, Austria
Creative Directors: Gerd Turetschek, Robert Wohlgemuth
Copywriter: Gerd Turetschek
Art Director: Jan Christ
Account Supervisor: Barbara Lung
Photographer: Gerhard Merzeder
Graphic Designer: Andreas Schwitter
아주 몇가지만 추려서 보더라도 플스의 광고는 파격적인것이 상당히 많다 또한 모두 표현력이 우수하여 인정도 받는 수작들이다.
하지만 나의 짧은 생각으로는 제품과는(게임기) 전혀 상관도, 상상도 안가는 난해한 광고들을 어떤 분류로 올려놓아야 하는지 잘모르겠다. 어쩌면 그런 난해하고 퀄리티 높은 비주얼로 플스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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