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의 청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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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ksilver: Deep Blue
Advertising Agency: Saatchi & Saatchi, Copenhagen,
Denmark
Creative Director: Simon Wooller
Art Directors / Copywriters: Rasmus Petersen,
Lasse Bækbo Hinke
Post Production: Morten Meldgaard, Utopia Design
덴마크의 '퀵실버' 청바지 광고입니다.
깊은 바다색을 가진 청바지를 심해생물로 표현하여
상당히 임팩트있는 비주얼을 창조해냈습니다.
정말 또한번 박수를 쳐주고 싶은 광고입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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