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라 보는 재미"에서 922개의 글을 찾았습니다.
- 2010.05.17 라츠[Lots]에서 iPAD를 만나다 10
- 2010.05.15 쓰레빠 광고의 최고봉_첫번째 14
- 2010.05.13 에이즈 예방 캠페인(19금)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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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츠[Lots]에서 iPAD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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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삼먹고 강남 교보문고 갔다가 돌아 오는길에 sky의 서비스센터 앞에 아이패드 배너광고가 보였다
머쥐? 쓰윽 기웃거리다 들어갔다.커다란 로고와 함께 컬러풀한 해드폰 진열...
아이패드의 리뷰나 특장점 너무나도 많은 글들이 있기에
sky에 왠 아이패드?
간판은 sky와 함께 'Lots'라고 커다랗게 자리잡고 있었다.
그렇다! 라츠는 신개념 IT놀이터라는 슬로건으로 탄생한 IT기기 전시판매 매장 입니다.
프리스비(Frisbee)라고 애플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곳이 있는데..그곳 분위기와 비슷합니다.
다만 라츠는 애플이 아닌 다양한 브랜드의 IT기기를 전시판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두둥! 있었다!! 아이패드가!!!
아래 사진 멀리 한 남자분이 뭘하고 있을까요? 그렇습니다! 아이패드를 시연하고 있습니다.
바다건너 미쿡 사람들과 얼마전 매진사태를 가져온 일본 사람들을 부러러럽 하며,
울나라에는 일단 제외된 현실에 눈물을 흘려야했던 그아이패드가
무려 4대나 시연을 할 수 있도록 전시되어있습니다.
저도 흔히들 말하는 애플빠지만, 회사서는 맥프로를, 집에서는 아이맥을 쓰는게 전부입니다.
아이팟도 아이폰도 없는지라 '아이패드'는 꼭 사리라 맘먹고 있는 저에겐
비록 내껀 아니지만 커다란 득템이었습니다.
각설하고 저의 블로그를 예쁘게 띄어놓은 이미지만
인증샷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실제로 보면 컴퓨터로 보는것과는 사뭇 다르게 블로그가
무쟈게 예쁘게 보인답니다.
손꾸락 쫙쫙벌려 확대도 해보고, 오므려보고 돌려보고
점심시간을 30분이나 초과해가면 놀다 왔습니다.
요건 앤디의 광고 티스토리^^
요건 앤디의 포토 티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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