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독일"에서 6개의 글을 찾았습니다.

  1. 2011.07.19 집안 '개'냄새 흔적까지 싸악~~~ 1
  2. 2011.07.18 옷에 배어있는 비린내 표현의 지존! 2
  3. 2011.06.30 습관따라 다양해지는 마케팅! 2

결로방지! 곰팡이방지!는 에코홈탄성코트 365일 뽀송뽀송한 우리집 시공문의 : 010-8677-1704

2011. 7. 19. 10:36

by 에코홈탄성코트

Ad story

집안 '개'냄새 흔적까지 싸악~~~

728x90

없애줍니다...어제 이어 이번엔 프랑스의 페브리지 광고인데요,
독일과는 달리 프랑스의 도도함이 묻어납니다, 비록 주인공이 개일지라도...

Febreze: Lord’s Dog
Print Europe France House, Garden & Pets Grey Febreze Cannes Lions 2011

Advertising Agency: Grey, Paris, France
Chief Creative Officer: Frederic Temin
Creative Directors: Luissandro Del Gobbo, Giovanni Settesoldi
Art Directors: Giovanni Settesoldi, Luissandro Del Gobbo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Ad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는 고양이 전용 팻샵으로  (5) 2011.07.22
해외에서는 통하는 현대차  (0) 2011.07.19
옷에 배어있는 비린내 표현의 지존!  (2) 2011.07.18
복근 만드는 간단한 방법!  (2) 2011.07.15
호랑이의 버스습격!  (2) 2011.07.14

Comments
←코멘트 클릭! 댓글은 블로그의 에너지! 걍 가버리시면...ㅠㅠ

Trackbacks
←트랙백 클릭! 아래의 주소로 엮인글을 보내주세요.

결로방지! 곰팡이방지!는 에코홈탄성코트 365일 뽀송뽀송한 우리집 시공문의 : 010-8677-1704

2011. 7. 18. 09:55

by 에코홈탄성코트

Ad story

옷에 배어있는 비린내 표현의 지존!

728x90

섬유 탈취제 '페브리즈' 다 아시죠? 다음은 독일에서 만든 광고입니다.
독일 마이스터 정신으로 한땀한땀 생선 섬유를 뜨셨습니다.
옷에 베어있는 생선 비린내를 표현하기 위한 섬유확대 비주얼이 가히 압도적입니다. 
코끝을 찡긋찡긋하게 만듭니다.
그외에도 시가로 한땀한땀 딴 담배 찌는내,
또하나는 감자튀김인데 그닥 와닿지는 않습니다.  

Febreze: Fish
Frees fabrics from bad odors.

Advertising Agency: Grey, Düsseldorf, Germany
Creative Director: Lindsay Cullen
Art Directors / Copywriter: Eric Straub, Ingo Klein, Florian Schneider
Photographer: Sabine Scheer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Ad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외에서는 통하는 현대차  (0) 2011.07.19
집안 '개'냄새 흔적까지 싸악~~~  (1) 2011.07.19
복근 만드는 간단한 방법!  (2) 2011.07.15
호랑이의 버스습격!  (2) 2011.07.14
산불! 나무들만 불쌍한거 아니죠!  (0) 2011.07.13

Comments
←코멘트 클릭! 댓글은 블로그의 에너지! 걍 가버리시면...ㅠㅠ

Trackbacks
←트랙백 클릭! 아래의 주소로 엮인글을 보내주세요.

결로방지! 곰팡이방지!는 에코홈탄성코트 365일 뽀송뽀송한 우리집 시공문의 : 010-8677-1704

2011. 6. 30. 10:45

by 에코홈탄성코트

Ad story

습관따라 다양해지는 마케팅!

728x90

소소한 일상에서도 아이디어는 솔솔 피어납니다,
독일의 민트향 껌(?), 캔디(?) 마케팅인가요?
독일의 유료 주차장에서의 사람들 모습입니다. 주차티켓을 뽑고는 바로 입에물고 주차 할 곳을
찾는 공통된 모습들입니다. 거기에 착안하여 주차티켓 양끝부분에 제품의 민트향을 특수처리하여
광고와 함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 시켰습니다.

Wrigley's Extra Polar Fresh: Mint Parking Ticket

The challenge was to distribute the fresh mint taste of wrigley’s extra polar fresh not only to the consumer, but also onto everyone's lips. To successfully achieve our goal, wrigley made use of an everyday observation: when you drive into a parking lot, you haven't got a free hand for your parking ticket, so you put it in your mouth. This gave wrigley the idea to create the world’s first flavoured parking ticket. Wrigley printed tickets with a very thin layer of mint and placed them in parking lots. when drivers put the ticket in their mouth, they experienced the fresh flavour of Wrigley's Extra Polar Fresh gum. Drivers had the taste for more, and there was an increased sale of Wrigley's Extra Polar Fresh in stores close to the parking lots. A test-run showed that this promotional idea was well received by consumers and fit for a nation-wide promotion.

Advertising Agency: BBDO, Germany
Chief Creative Officers: Christian Mommertz, Sebastian Hardieck, Wolfgang Schneider
Executive Creative Director: Carsten Bolk
Art Directors: Michael Plückhahn, Gustavo Vieira Dias
Copywriter: Isabel Campagna
Group Account Director: Sonja Struß
Account Executive: Silke Joosten
Head Of Tv: Steffen Genti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Ad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폴로 블루모션의 기름통은 바다다!  (2) 2011.07.04
손가락으로 리듬 한번 타 봅시다!  (2) 2011.07.01
코비스의 이미지 합성  (2) 2011.06.29
밀러맥주를 선물한다면 꼭 9병을....  (0) 2011.06.28
화질부터가 달라! '블루레이'  (0) 2011.06.28

Comments
←코멘트 클릭! 댓글은 블로그의 에너지! 걍 가버리시면...ㅠㅠ

Trackbacks
←트랙백 클릭! 아래의 주소로 엮인글을 보내주세요.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