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 2등만 할 수는 없지 않은가? 홈플러스가 이마트를 따라잡기 위해 트랜드를 적극 활용한 매출상승 비책을 실시했나 봅니다! 지하철 승강장 안전 게이트에 실제와 똑같은 쇼핑을 할 수 있도록 아예 가상마트를 차렸습니다.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엄청 보급된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활용해 장바구니를 채웁니다. 그냥 광고 마케팅이 아닌 실제 온라인 쇼핑을 하는겁니다. 실질적으로 130%의 매출 성장이 있다고 자료에 나옵니다. 해외에서 소개된것 같은 이같은 마케팅! 아직 나도 보지 못했다. 여기가 어느역입니까? Homeplus: Virtual Subway Store Research shows that many Korean customers were focused on getting to and from work 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