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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23 이마트를 따라잡기 위한 홈플러스의 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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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를 따라잡기 위한 홈플러스의 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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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2등만 할 수는 없지 않은가?
홈플러스가 이마트를 따라잡기 위해 트랜드를 적극 활용한 매출상승 비책을 실시했나 봅니다!
지하철 승강장 안전 게이트에 실제와 똑같은 쇼핑을 할 수 있도록 아예 가상마트를 차렸습니다.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엄청 보급된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활용해 장바구니를 채웁니다.
그냥 광고 마케팅이 아닌 실제 온라인 쇼핑을 하는겁니다.
실질적으로 130%의 매출 성장이 있다고 자료에 나옵니다.
해외에서 소개된것 같은 이같은 마케팅! 아직 나도 보지 못했다. 여기가 어느역입니까?
홈플러스가 이마트를 따라잡기 위해 트랜드를 적극 활용한 매출상승 비책을 실시했나 봅니다!
지하철 승강장 안전 게이트에 실제와 똑같은 쇼핑을 할 수 있도록 아예 가상마트를 차렸습니다.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엄청 보급된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활용해 장바구니를 채웁니다.
그냥 광고 마케팅이 아닌 실제 온라인 쇼핑을 하는겁니다.
실질적으로 130%의 매출 성장이 있다고 자료에 나옵니다.
해외에서 소개된것 같은 이같은 마케팅! 아직 나도 보지 못했다. 여기가 어느역입니까?
Research shows that many Korean customers were focused on getting to and from work and felt they had little time for supermarket shopping. Homeplus created virtual stores in subway stations hoping to blend into people’s everyday lives. The displays were designed to look exactly like those in actual stores, from display layout to the merchandise. Customers were able to use their smart phones to scan QR codes, putting products in their on-line carts. When the online purchase was transacted, shopping was delivered to the door right after customers reached their homes.Research shows that many Korean customers were focused on getting to and from work and felt they had little time for supermarket shopping. Homeplus created virtual stores in subway stations hoping to blend into people’s everyday lives. The displays were designed to look exactly like those in actual stores, from display layout to the merchandise. Customers were able to use their smart phones to scan QR codes, putting products in their on-line carts. When the online purchase was transacted, shopping was delivered to the door right after customers reached their ho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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