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 탈취제 '페브리즈' 다 아시죠? 다음은 독일에서 만든 광고입니다. 독일 마이스터 정신으로 한땀한땀 생선 섬유를 뜨셨습니다. 옷에 베어있는 생선 비린내를 표현하기 위한 섬유확대 비주얼이 가히 압도적입니다. 코끝을 찡긋찡긋하게 만듭니다. 그외에도 시가로 한땀한땀 딴 담배 찌는내, 또하나는 감자튀김인데 그닥 와닿지는 않습니다. Febreze: Fish Frees fabrics from bad odors. Advertising Agency: Grey, Düsseldorf, Germany Creative Director: Lindsay Cullen Art Directors / Copywriter: Eric Straub, Ingo Klein, Florian Schneider Photographer: Sab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