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들도 힙합스탈을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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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im for kids.
Bellerose Childrenswear: Baby
Advertising Agency: Happiness, Brussels, Belgium
Art Director: Gregory Titeca
Photographer: Christophe Gilbert
Retoucher: Yannick Lecoq
벨기에의 아기 청바지 광고입니다.
미쿡 뉴욕주 상원의원 에릭 애덤스는 선거자금 2천달러를 들여 '똥 싼 바지'는 그만(STOP THE SAG)"이라는 옥외광고를 제작했다죠?
또 버락 오바마 대통령도 대선 후보때 "누군가는 당신의 속옷을 보고 싶지 않을 것이다"며 "나도 그 중의 한 사람"이라고 말했고요,
필자인 나도 정말 싫어하는 스타일(아니 행태라고 말하고 싶군요)입니다.
내려도 좀 적당히 내려야지!!!
그러나 광고속 아기는 귀엽군요! 기저귀속에 진짜로 똥은 쌌을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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