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을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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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을 활용 강남거리를 걸었다
벽이 예뻤다
그래서 찍었다
괜찮았다
그리고 역쉬 영문은 세련됬다
그리고 목이 아팠다...
저 안에서 일하는 사람은 좀 답답하지 않을까?
꼭 Mac pro 컴터 안에 같혀사는것 같은 느낌이랄까?
아쒸 구름 좀 있었으면 좋았을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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