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브리즈"에서 2개의 글을 찾았습니다.

  1. 2011.07.19 집안 '개'냄새 흔적까지 싸악~~~ 1
  2. 2011.07.18 옷에 배어있는 비린내 표현의 지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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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개'냄새 흔적까지 싸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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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애줍니다...어제 이어 이번엔 프랑스의 페브리지 광고인데요,
독일과는 달리 프랑스의 도도함이 묻어납니다, 비록 주인공이 개일지라도...

Febreze: Lord’s Dog
Print Europe France House, Garden & Pets Grey Febreze Cannes Lions 2011

Advertising Agency: Grey, Paris, France
Chief Creative Officer: Frederic Temin
Creative Directors: Luissandro Del Gobbo, Giovanni Settesoldi
Art Directors: Giovanni Settesoldi, Luissandro Del Gob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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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에 배어있는 비린내 표현의 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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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 탈취제 '페브리즈' 다 아시죠? 다음은 독일에서 만든 광고입니다.
독일 마이스터 정신으로 한땀한땀 생선 섬유를 뜨셨습니다.
옷에 베어있는 생선 비린내를 표현하기 위한 섬유확대 비주얼이 가히 압도적입니다. 
코끝을 찡긋찡긋하게 만듭니다.
그외에도 시가로 한땀한땀 딴 담배 찌는내,
또하나는 감자튀김인데 그닥 와닿지는 않습니다.  

Febreze: Fish
Frees fabrics from bad odors.

Advertising Agency: Grey, Düsseldorf, Germany
Creative Director: Lindsay Cullen
Art Directors / Copywriter: Eric Straub, Ingo Klein, Florian Schneider
Photographer: Sabine Sch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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