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동물보호단체"에서 3개의 글을 찾았습니다.

  1. 2010.09.09 코끼리의 상아가... 2
  2. 2010.08.23 섹시한 캠페인 광고 2
  3. 2010.07.13 계속되는 만행 6

결로방지! 곰팡이방지!는 에코홈탄성코트 365일 뽀송뽀송한 우리집 시공문의 : 010-8677-1704

2010. 9. 9. 13:14

by 에코홈탄성코트

Ad story

코끼리의 상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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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부의 상징인가요?
동물 보호단체의 광고 입니다. "모피를 입지말자"와 같은 맥락의 광고같습니다.
상아 전시품을 위해 마구잡이식 코끼리 사냥을 조각예술로 표현해 냈습니다. 물론 CG겠지만 슬픈 영혼이 담겨있는 예술품이네요...

A display of wealth of moral bankruptcy?

Advertising Agency: Ogilvy & Mather Bangkok, Thailand
Executive Creative Directors: Nopadol Srikieatikajohn, Wisit Lumsiricharoenchoke
Art Director: Wisit Lumsiricharoenchoke
Copywriter: Kulvadee Doksroy
Art Directors: Nopadol Srikieatikajohn, Gumpon Laksanajinda
Retoucher: Surachai Puthikulangkura
Photographer: Illusion, Bangkok
Illustrators: Surachai Puthikulangkura, Supachai U-Rair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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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로방지! 곰팡이방지!는 에코홈탄성코트 365일 뽀송뽀송한 우리집 시공문의 : 010-8677-1704

2010. 8. 23. 12:33

by 에코홈탄성코트

Ad story

섹시한 캠페인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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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ce up your life
Go Vegetarian
이 광고는 호주의 가수겸 배우 소피 몽크를 모델로 영화 "아메리칸 뷰티"의 유명한 장면을 떠올리게 합니다. 얼핏보면 빨간 고추더미 위에 나체의 여배우가 있어 야한 영화 포스터 같은 느낌을 주지만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는 성적매력, 또는 매끄러운피부, 아름다움 등을 원한다면 채식을 하자는 나름 깊이있는 의미를 섹슈얼하게 표현한 광고입니다. 
바로 동물 보호 단체의 채식을 권장하는 캠페인 광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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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로방지! 곰팡이방지!는 에코홈탄성코트 365일 뽀송뽀송한 우리집 시공문의 : 010-8677-1704

2010. 7. 13. 09:46

by 에코홈탄성코트

Ad story

계속되는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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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in time for Canada Day, PETA will be running its new "Explore Elsewhere" ad featuring a rendition of Canada's national anthem "O Canada" playing over footage of baby seals as they are clubbed to death. The ad will run on Google and several travel blogs this week to let potential tourists researching Canadian summer vacations know that the Canadian government still sponsors the annual seal slaughter, which just concluded in Newfoundland. World leaders as diverse as Barack Obama, Vladimir Putin, and His Holiness The Dalai Lama have spoken out against the controversial massacre.

캐나다의 날에 맞춰, 동물 보호 단체는 새로운  "탐구 한편" 광고를 캐나다 국가 "오 캐나다"의 연주를 특징으로 아기 물개의 영상을 통해 놀이를 실행하는 것입니다.  죽음에 clubbed. 광고가 Google에 여러 여행은 이번 주 잠재 캐나다 관광객 여름 방학을 연구하도록 블로그를 실행할 것입니다.  그 캐나다 정부는 여전히 그냥 뉴펀들랜드에서 결론 연간 씰 학살을 후원하고 알아. 버락 오바마, 블라디미르 푸틴 다양한만큼 세계 지도자, 그리고 달라이 라마는 달라이 라마 학살에 대해 논란이 밖으로 얘기를 나눴다.
(번역:신뢰의 구글 번역기 ㅡㅜ;)
정말 인간은 잔인하군요, 바다표범이 무슨 잘못을 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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