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오르가즘' 이라고 표현을 하는
아프리카 모잠비크 뮤직 어워드 포스터 3종 세트 입니다.
아프리카 특유의 '흥'과 '정열' '컬러'가 느껴 지지 않나요?
2년전 '서울 디자인올림픽 2009'에서 라이브로 접해보았던 아프리카의 음악은
넓은 잠실경기장을 세렝게티의 초원으로 만드는 커다란 울림이었다.
andy의 포토블로그 가기_세렝게티의 울림
Mozambique Music Awards
If art was a human being, music would be the orgasm. Mozambique Music Awards. It's our music. It's our culture.
Advertising Agency: DDB Mozambique, Maputo, Mozambique
Creative Director: Lenilson Lima
Art Director: Giuseppe Lira
Copywriter: Zeca de Oliveira
Illustrator: Otávio Rodrigues, Giuseppe Lira e Maísa Chaves
Published: August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