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보니 엄청 잼납니다^^
라틴아메리카와 친구가 된 날(?)을 기념하여 설치한 높이 3.5m짜리 콜라 자판기! 우정자판기란 이름에 걸맞게 친구와의 도움 없인 콜라를 마실 수 없습니다.
힘들게 동전넣는 우정을 과시한 만큼 콜라는 하나 더 줍니다. 1+1
해석이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일반 자판기 보다 무려 1,075%나 더 팔았답니다. 병으로 따져서 9시간만에 800병!(1,600병 일수도...)
호기심도 호기심이지만, 하나 더준다는데 어느나라던 1+1은 쵝오!
Coca-Cola: The Friendship Machine
Advertising Agency: Ogilvy, Buenos Aires, Argentina
Executive Creative Director: Gaston Bigio
Head of Art: Jonathan Gurvit
Creative Director: Javier Mentasti, Ignacio Ferioli